소개

부부와 아들 하나가 사는 집에서 씁니다.

아직 시골로 옮기지 않았습니다. 옮길 준비를 하는 중이고, 아이를 집에서 가르치는 것도 시작하지 않은 채 알아보고 있습니다.

그래서 여기 쌓이는 것은 정착한 사람의 회고가 아니라 정하는 중인 사람의 기록입니다. 무엇을 알아봤고 무엇을 아직 모르는지가 그대로 남습니다.

무엇을 남기는가

겪은 일과 바깥에서 온 정보를 나누어 씁니다. 둘이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다르게 변하기 때문입니다. 겪은 일은 그때의 기록이라 나중에 읽어도 그대로 유효하지만, 제도나 절차처럼 바깥에서 온 것은 그 사이에 바뀌어 있을 수 있습니다.

그래서 바깥에서 온 정보에는 어디서 온 것인지와 언제 확인했는지를 함께 적고, 확인한 지 오래된 것은 오래됐다고 표시합니다.

왜 남기는가

가족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이고, 같은 것을 알아보는 사람들과 필요한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서입니다.

저희도 아직 정하지 않았으므로 여기 있는 것은 답이 아닙니다. 같이 알아본 흔적에 가깝습니다. 글마다 댓글을 열어 둔 것도 그래서입니다 — 아시는 것이 있으면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.

따로 하실 말씀이 있으면 문의하기로 보내 주세요.